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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자취방에서 오피스텔로 이사. 팔팔청춘이사에서 했습니다.

작성자 : 원룸이사   , 이사일 : 2026-08-18   , 업체명 : 팔팔청춘이사

8월 중순에 북구에서 동구로 첫 독립 이사를 했습니다. 

20대라 이사비용을 최대한 아끼고 싶어서 처음에는 친구 몇 명 불러서 직접 옮길까도 생각했는데,

 침대랑 책상, 행거, 냉장고까지 생각하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더라고요.

짐은 원룸치고는 조금 많은 편이었어요. 옷이 많고 책도 박스 여러 개가 나왔고, 

모니터와 컴퓨터 본체처럼 조심해서 옮겨야 하는 물건도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 원룸이 골목 안쪽 4층이라 이삿짐 차량이 바로 앞까지 들어올 수 있는지도 걱정했어요.

견적 받을 때 이런 부분을 미리 이야기했고, 이사 당일에도 차량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책상이나 모니터 같은 물건은 따로 신경 써서 포장해주셨고, 옷은 옷걸이에 걸려 있는 것들을 그대로 옮길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미리 박스에 전부 넣을 필요가 없었던 것도 편했습니다.

새로 들어가는 오피스텔은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 관리실에 이사 시간을 미리 확인해둔 덕분인지 작업도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났어요.

혼자 사는 첫 이사라서 괜히 돈만 많이 들까 봐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큰 가구나 가전이 있는 경우에는 업체 도움을 받는 게 훨씬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8월이라 정말 더웠는데 저는 거의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해서 좋았어요. 자취생이라 비용이 가장 중요했는데, 

견적 받을 때 제 짐과 작업 범위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비교해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